25. 다음 자료에 나타난 시기의 경제 상황으로 옳은 것은? [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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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① 관리에게 전지와 시지가 지급되었다.
- ② 솔빈부의 말이 특산품으로 수출되었다.
- ③ 관청에 물품을 조달하는 공인이 활동하였다.
- ④ 당항성, 영암이 국제 무역항으로 번성하였다.
- ⑤ 삼한통보, 해동통보 등의 화폐가 발행되었다.
조선 후기 (18세기 이후)
💡 문제 해설
제시된 자료는 도고(사채 독점 상인)의 폐해를 지적하며 이를 금지해 줄 것을 요청하는 상소문이다. 자료 속 '도고라는 방식이 새로 나와 한 사람이 물품을 독차지하면서' 및 '한성부와 평시서로 하여금 엄히 금단하게 하여 도고를 없애고'라는 힌트를 통해 조선 후기 상업 발달과 사상인(도고)의 활개, 그리고 이에 대응한 신해통공(1791년) 등의 조치가 논의되던 조선 후기 경제 상황임을 알 수 있다.
🔍 선택지 상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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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오답 - 관리에게 전지와 시지가 지급된 것은 고려 시대의 전시과 제도에 해당하므로 조선 후기 시기와 일치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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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오답 - 솔빈부의 말이 특산품으로 수출된 것은 발해의 경제/무역 상황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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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답 - 조선 후기에는 대동법의 실시로 관청에 물품을 조달하는 상인인 공인이 등장하여 상품 화폐 경제의 발달을 주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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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오답 - 당항성과 영암이 국제 무역항으로 번성한 것은 통일신라 및 남북국 시대의 해상 무역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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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오답 - 삼한통보, 해동통보 등의 화폐가 발행된 것은 고려 숙종 대(12세기 초)의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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