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밑줄 그은 '시기'에 볼 수 있는 모습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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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① 계해약조의 초안을 작성하는 관리
- ② 까치를 소재로 민화를 그리는 화원
- ③ 세책가에서 춘향전을 빌리는 부녀자
- ④ 시사()를 조직하여 활동하는 서리
- ⑤ 송파장에서 산대놀를틀 공연하는 광대
조선 후기 (초량 왜관이 설치되어 대일 무역이 이루어지던 시기, 17세기 후반~19세기)
💡 문제 해설
제시된 자료는 변박이 그린 '초량 왜관'의 전경을 담은 '왜관도'이다. 초량 왜관은 1678년(숙종 4)에 부산에 설치되어 조선 후기 동안 일본과의 제한적 무역(개시무역과 후시무역)이 이루어졌던 곳이므로, 문제에서 묻는 시기는 조선 후기이다. 따라서 조선 후기에 볼 수 있는 모습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을 고르는 문제이다.
🔍 선택지 상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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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정답 - 계해약조는 1443년(세종 25)에 조선과 일본(대마도주) 간에 체결된 조약이다. 이는 조선 전기(15세기)의 사실이므로 조선 후기 왜관이 운영되던 시기에 볼 수 없는 모습으로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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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오답 - 까치와 호랑이를 소재로 한 민화(작호도 등)는 18세기 이후 조선 후기에 크게 유행하였다. 따라서 조선 후기 왜관 시기에 볼 수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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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오답 - 춘향전을 비롯한 고소설은 18세기 이후 조선 후기 상업적 출판과 세책가(책을 빌려주는 업소)의 발달과 함께 널리 향유되었다. 따라서 조선 후기 시기에 볼 수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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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오답 - 중인층(서리 등)이 시사(詩社)를 조직하여 문예 활동을 벌인 것은 18세기 후반 조선 후기 문화의 특징이다. 따라서 조선 후기 시기에 볼 수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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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오답 - 송파장 등 사설시장을 중심으로 산대놀이 같은 탈춤 공연이 성행한 것은 18세기 이후 조선 후기 상품 작물 재배와 장시 발달의 결과이다. 따라서 조선 후기 시기에 볼 수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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